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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브레인 지식인

수나 순서를 생각하면 뇌가 개발된다.

by 펀펀브레인pd 2023.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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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 순서를 생각하면 뇌가 개발된다.

 

 

1. 걸어가면서 수를 세어나갑니다.

 

이것은 운동의 효과와 함께 수를 세는 것으로 전두전영역을 중심으로 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수를 세면 좌우의 뇌에서 전두전영역이 활발하게 일하게 됩니다. 이것은 말로 소리 내지 않고 뇌 속에서 세어나가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머릿속에서 1부터 10까지 수를 세어나가는 것만으로도 좌우뇌의 전두전영역의 여러 곳이 활성화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단위를 올려서 101에서 110까지으 수를 세어나가는 것으로는 더욱더 뇌가 활성화한다고 합니다.

 

또 전두전영역 외에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베르니케중추나 물건을 볼 때 일하는 시각영역,  여러 것의 형태나 이름이 보관되어 있는 하측두회, 말을 만들어 내는 브로커영역, 몸을 어떻게 움직이는지의 계획을 세우는 운동영역 등도 활발하게 일하기 시작합니다. , 수를 세는 것만으로 뇌의 트레이닝이 되는 것입니다.

 

보조에 맞추어 100까지 세어나가, 그 다음에 999에 도달하면 한번 더 1로부터 시작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거리의 교차점을 돌거나 보도교의 계단을 승강하는 것을 구획을 짓는 등 풍경이나 동작의 변환를 의식하면서 신선한 마음으로 해 나가면 좋을 것입니다.

 

 

2. 자동차의 차량 번호나 광고의 전화번호 등의 숫자를 계산합니다.

 

출퇴근의 길에서는 간편하게 수를 이용한 트레이닝을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숫자를 차례로 정확하게 기억하려고 하는 것만으로도, 뇌가 많이 일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어느 일련의 숫자를 기초로 해 사칙 연산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에 의해 대답을 내도록 하면 한층 더 뇌는 활성화 합니다.

 

예를 들어 지나가는 자동차의 차량번호가 1751 로 되어 있으면 그 숫자를 그 차례대로 기억하려고 머릿속에서 몇번이나 되뇌이면 전두전영역의 기억하려고 하는 영역이 활성화 되어, 전두엽의 트레이닝이 됩니다.

 

다음에 1, 7, 5, 1 이라는 숫자에 대해서 사칙 연산을 가해 나갑니다. 먼저 더하기를 해 나가면 1+7+5+1 14가 되고 더하기, 빼기, 곱하기를 순서대로 실시하면 1+7-5*1 3가 됩니다. 좀더 머리를 쓰게 하려면 주어진 숫자에 사칙이나 평방근 등을 가해서 대답을 1로 만들어가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위 숫자로 하면 1+7-5-1 2가 됩니다.

 

버스 안에서 혹은 창문에서 보이는 경관 안에는 숫자가 넘치고 있습니다. 차량 번호, 광고의 전화 번호 등 기억하기. 계산하기에 도움 되는 소재가 많기 때문에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3. 어려운 계산보다 익숙한 계산쪽이 뇌를 활성화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이미 충분히 학습하고, 술술 풀어나갈 수 있게 된 계산 문제를 하면 좌우의 전두전영역이 작용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한 자릿수의 수의 사칙 계산은 이미 익숙해 있는 레벨이므로, 뇌의 워밍업에 최적하다는 것입니다.

 

공부를 예를 들면, 수업에서 이미 배운 것을 많이 복습하고, 술술 풀 수 있도록 하면, 좌뇌와 우뇌의 전두전영역이 많이 일하게 되는데, 반복 연습하면, 배웠던 것이 확실히 몸에 새기는 뿐만 아니라, 머리를 잘 만드는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이 효과를 거꾸로 이용해서 충분히 익숙한 계산 등을 수업 전에 단시간만 집중해서 해보면, 좌우 뇌의 전두전영역이 활성화되므로, 새롭게 배우는 내용을 잘 알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내용의 계산을 생각하면서 풀려고 할 때에는, 전두전영역이 좌뇌에서 밖에 일하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아마 새로운 내용이 소개되고 있는 어려운 글이나 말을 집중적으로 이해하려고 하게 되기 때문에 주로 좌뇌만이 일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의 출퇴근 때 차내에서 어느 일련의 숫자를 기억하기. 계산하기 트레이닝을 습관화시키면 일이 잘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4. 해야 할 과제에 1, 2, 3이라고 하는 우선순위를 매깁니다.

 

일을 처리하는 차례를 생각하면 전두전영역의 트레이닝이 됩니다. 해야하는 과제에 대해서, 어떤 우선순위를 매겨서 처리하면 좋은가를 이미지하면 전두전영역을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일이나 공부에 착수하기 전에 2-3분간에 걸쳐, 처음은 이것, 다음은 이쪽, 3번째는 저것, 처럼 결정해 가는 것만으로 뇌를 단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의 경우는 출근 시에 그 날의 예정에 대해서 우선순위 지워 버립니다. 머리 회전이 잘되는 오전중은 힘껏 노력해 일을 처리하고, 점심식사 시간에, 오후의 일의 절차를 다시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아침에 결정한 순위인 채로 좋은 것인지, 순서를 바꾸는 편이 좋은지, 좀 더 상세하게 나누는 편이 좋은지, 등의 조정을 합니다.

 

공부에서는 수업의 시간표가 정해져 있으므로, 집에서의 예습이나 복습의 사용 방법의 순위를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어느 과목으로부터 시작하는지,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하는지, 암기의 것을 어디에 넣으면 좋은지, 식사나 목욕시간을 어떻게 하는지, 등을 다시 체크합니다. 이미 계획을 세워 있어도, 그때 그때 확인하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순서를 생각하는 것을 습관으로 하면, 여러 가지 국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쇼핑하러 가서 이것저것 구매하는데 헤매었을 경우, 상품에 유용도 랭킹을 매기면 편리성과 구매욕과의 밸런스 등을 생각할 여유가 생기므로 쓸모없는 지출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 어수선하게 혼재하고 있는 상태에 규칙성을 부여하고 그것을 차례로 늘어놓아 가려고 하면, 전두전영역이 활성화되는 것입니다.

 

 

5. 요리의 순서를 생각하며, 식칼을 사용합니다.

 

요리를 만드는 것은 전두전영역의 훈련이 됩니다. 메뉴를 정하면 여러 가지 재료나 도구를 갖추고 완성까지의 준비를 합니다. 이때 순서를 생각하거나 메모를 하거나 하는 행위가 전두전영역을 활성화시킵니다. 다음으로 야채를 자르거나 해서 재료의 준비를 합니다. 각종 조미료 등도 준비합니다. 볶거나 굽거나 하면서 머릿속에서 이미지한 마무리로 나갑니다.

접시에 담으면 완성입니다만, 이 동안 전두전영역은 계속 기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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