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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브레인 지식인

적극적인 행동으로 두뇌개발하는 방법

by 펀펀브레인pd 2023.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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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행동으로 두뇌개발하는 방법.

 

 

 

 

1. 적극적으로 행동합니다.

 

습관은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되어가기 때문에 불필요한 뇌를 쓰지 않아도 되게 됩니다. 그러니까 같은 것을 반복하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편합니다. 그러나 편하다는 것은 그 만큼 뇌에게 자극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래서는 뇌 안에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익숙하지 않은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게 됩니다. 뇌 안에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2. 두뇌개발(1) :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체험합니다.

 

스트레스는 뇌를 생생하게 자극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스트레스는 부정적으로 생각되기 쉽지만 결코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트레스가 생기면 뇌는 위함한 상태에서 탈출하기 위해 열심히 움직이게 됩니다. 그것 때문에 평소보다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거나 머리 회전이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스트레스가 생기면 뇌 안에서는 아드레날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어 일하는 속도가 향상됩니다. 신경전달물질은 뇌에게는 기계유 같은 것으로 많이 분비되면 뇌의 작용은 부드러워지게 됩니다.

 

 

3. 두뇌개발(2) : 매일 다른 것을 해 봅니다.

 

의식하지 않은 습관적인 행동에서는 뇌가 활성화하지 않습니다. 아무거나 좋습니다. 매일 하는 행동의 어딘가를 변화시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의상은 어떻습니까? 셔츠는 매일 바꾸실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양복과 넥타이의 짝 맞춤은 패턴화되어 있지 않습니까?

멋을 내는 것에 관해서는 남성보다 여성이 훨씬 적극적입니다. 여성은 의상에도 신경을 쓰고 화장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남성이 매일 같은 옷을 입고 있어도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은 사람이 많은 것과 대조적입니다.

 

본능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뇌를 움직이도록 적극적으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성과 남성의 뇌 구조의 차이에 좌우의 뇌를 연결하는 뇌량이 여성 쪽이 굵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것 때문에 남성보다 여성이 훨씬 대화를 잘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좋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만, 적극적으로 살려는 자세의 차이도 여기서 나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4. 두뇌개발(3) : 달성하기 쉬운 목표를 세워서 노력합니다.

 

 

 

인간은 무언가 달성하게 되면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이 때 뇌신경세포에서 분비되고 있는 것이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입니다.

도파민이 분비되면 기쁨이라든가 즐거움이라는 감정이 생깁니다. 더나가서 도파민의 분비는 뇌신경세포를 발달시켜, 네트워크를 넓히는 효과도 있습니다.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면 뇌신경세포는 활성화됩니다.

그 도파민이 무언가 목표를 달성해서 기쁨을 느끼고 있을 때에 분비된다면 도파민이 많이 나오도록 노력하면 되는 것입니다. 즉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세우고, 게다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의욕이 나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일을 오늘 중에 끝내버린다. 그리고 저녁에 맛있는 것을 먹는다. 등 이와 같이 달성 가능한 눈앞의 작은 목표라는 것과, 자신에 대한 포상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목표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두뇌개발(4) : 가사를 통해서 뇌의 기초체력을 키웁니다.

 

옛날에는 남자는 주방에 들어가지 않는다 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터무니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일을 여성에게 독점하게 하는 것은 남성에게 있어 큰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요리는 매우 창조적인 작업입니다. 게다가 완성된 요리는 맛있다, 맛이 없다고 하는 결과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맛있으면 그것만으로 즐겁고, 또 그것을 가족이나 아는 사람 등에게 대접하는 것으로 환영받아 기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요리의 외형, 향기, 온도, 그리고 맛,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좀 더 맛있어지는지 충분히 오감을 사용해서 연구할 수가 있습니다. 요리는 오감을 풀가동시킬 수 있는 뇌능력 향상에 적절한 엑서사이즈인 것입니다.

 

즐거운 것은 조리 그 자체만이 아닙니다. 소재 모으기도 또한 즐겁습니다.

근처의 상점이나 슈퍼에서 물색하는 것도 좋고, 퇴근길의 백화점 식품매장을 들여다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이때 가 본 적이 없는 가게에도 들어가 마음껏 물색 해 봅시다.

요리의 재료만이 아닙니다. 대접할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요리를 담는 그릇이나 젓가락 하나에도 신경 쓸 수 있습니다.

 

물론 특별한 날이 아니고 매일의 식사를 만드는 경우는 한정된 예산으로 재빨리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냉장고의 남은 것을 사용하면 무엇이 가능할까? 그것을 생각하는 일도 또한 창조적으로 뇌를 사용하게 됩니다.

 

메뉴를 결정하면 여러 가지 식품 재료나 도구류를 갖추어 마무리까지의 절차를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순서를 구성하거나 메모를 적거나 하면 전두전영역이 일하기 시작합니다.

 

다음에 야채의 껍질을 자르고 재료의 사전 준비를 합니다. 다시마나 향신료, 양념 등도 준비합니다. 볶거나 익히거나 삶거나 하면서, 머릿속에서 이미지한 마무리에 접근해 갑니다. 접시에 담으면 드디어 완성입니다.

 

요리 중 전두전영역은 쭉 쉬지 않고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식사를 부실하게 만들면, 건강뿐만 아니라 뇌에까지 좋지 않습니다. 냉동식품을 전자레인지로 대피는 것이나 컵라면에 더운 물을 넣어 3분 기다리는 것으로는 머리를 좋게 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우선 야채류를 부엌칼로 자르는 것으로부터 연습해 나갑시다.

 

 

결론.

 

두뇌는 신체의 다른 기관과 마찬가지로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합니다. 두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기능을 향상시키려면 적극적인 행동을 하면 자연스레 뇌운동이 됩니다.

적극적인 행동으로 두뇌개발하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오늘부터 한 가지 방법이라도 실천하여 두뇌를 활성화시키고 건강하게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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