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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브레인 지식인

스트레스 사회와 뇌에 대하여 알아보기

by 펀펀브레인pd 2023.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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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사회와 뇌에 대하여 알아보기

 

1. 스트레스 많은 사회

 

현대인은 다양한 스트레스와 싸우고 있습니다. 시간에 쫓겨 디지털/I화로 인하여 컴퓨터에 관리되는 시대, 그것은 스트레스로 이어져 인간의 정신을 침식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 현대는 복잡한 인간관계 위에 성립하고 있지만, 때로는 사회로부터 고립해 버리는 사람, 자신이 사회에 순응할 수 없다고 믿어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등교 거부, 출근 거부 등의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예는 노이로제, 우울증이라고 불리지만, 스트레스에 침식해진 정신, 즉 뇌의 병이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2. 스트레스는 뇌의 적

 

뇌는 스트레스를 느끼면 뇌하수체에서 부신피질호르몬이 분비되어, 그 자극을 받은 부신피질(신장)으로부터는 골치졸이라는 천연의 스테로이드가 방출됩니다. 이 물질은 대사를 촉진시키거나 스트레스의 근원에 대해서 도전하거나 합니다만,

과잉으로 분비되면 자립 신경계를 통해 여러 가지 반응을 일으킨다. 이것이 계속되면 스테스성의 노이로제나 히스테리라고 하는 상태가 되어, 내장의 여러 기관에도 영향을 줍니다. 또한 면역력의 저하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전형적인 케이스가 스트레스성의 궤야, 고혈압, 심부전, 천식 등입니다. 이것들의 증상은 의학적으로는 일괄해서 심신증이라고도 불립니다.

 

 

3. 과잉 스트레스는 기억력을 저하시킵니다. 

 

뇌하수체나 부신피질에서 나오는 골치졸은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해마를 수축시키기도 합니다. 당연히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작아지면 기억력에도 악영향은 나옵니다.

다중인격장애도 어릴 때에 받은 학대에 의한 강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이들의 당중인격자의 해마도 보통사람보다 작아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강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는 아무리 공부를 해도 좀처럼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뇌의 건강을 위해서도 스트레스를 잘 해소시켜 나갑시다.

 

 

4.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지 않는 마음가짐

 

- 업무에서 야단을 맞아도 집에 돌아가면 잊어버린다.

- 남과 의견이 충돌해도 남은 남이고 "나는 나"다라고 생각한다.

- 실패나 실수를 범해도 끙끙 후회하지 않는다. "과한 완벽주의는 적"

- 싫은 것이나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 노 " 라고 확실하게 말한다.

- 성급하게 하지 않도록 한다. 가능한 한 여유를 가지고 행동한다.

- 놀이나 취미를 즐긴다.

- 남의 눈을 의식해서 좋게 보이거나 칭찬받도록 하지 않는다.

- 일찍 잠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지킨다.

- 무엇이든지 말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든다.

- 건강에 주의해서 몸에 변조를 일으키지 않도록 한다. 

 

 

5. 결론

 

스트레스느 현대인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지 못하면 뇌의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는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 운동을 하는 것, 취미를 즐기는 것 등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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