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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브레인 지식인

음독으로 뇌를 활성화시킨다.

by 펀펀브레인pd 2023.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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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독으로 뇌를 활성화시킨다.

 

 

1. 음독은 뇌를 활성화 시킵니다.

 

뇌의 쇠약을 방지하는 트레이닝 방법으로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Nintendo DS등의 두뇌게임으로 유명한 학습요법입니다. 이것은 간단한 계산이나 음독을 하면 뇌가 활성화한다고 하는 사실에 주목한 것으로 부담없이 실천할 수 있으며, 노후의 인지증을 불안하게 느끼고 있는 중년, 노년의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선은 음독의 효능으로부터 구체적이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소리를 내고 문자를 읽는 것을 음독 의미를 이해하면서 문자를 눈으로 쫓는 것을 묵독이라고 부릅니다만, 2개를 하고 있을 때의 뇌활동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음독하고 있을 때의 뇌 쪽이 활성화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이유는 묵독은 뇌에 대한 INPUT뿐이지만 음독은 그것과 동시에 OUTPUT도 행하고 있다고 하는 점이 큰 것 같습니다.

한층 더 자신이 발한 목소리가 귀로부터 들어와, 의식하지 않아도 문자언어와 음성언어의 2개의 영역 그것도 출/입력의 양쪽 모두를 구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뇌를 단련하기 위해서라고 해서 특별히 어려운 내용의 책을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흥미를 가진 소설이나 잡지 & 신문 기사를 다만 목소리를 내면서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2. 음독은 어학학습에도 탁월한 효과

 

최근에는 명저를 소리를 내고 읽는 것이 유행입니다. 특히 초등학교에서는 음독으로 문장의 리듬을 외우는 것이 책을 읽는 버릇으로 이어진다고 해서 수업에 채용하고 있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뇌에 정보를 넣을 때에는 모든 감각을 동원하는 것이 강한 기억으로 됩니다. 감동한 것은 체험으로써 기억에 들어가기 때문에 좀처럼 잊어버리지 않습니다만 보통 문자 정보는 그리 간단하게 기억에 편입되지 않습니다.

음독은 시각적인 자극을 청각에 피드백하고 확인하기도 하고, 또한 입술이나, , 목구명 등 몸의 여러 기관도 사용합니다. 이 만큼 몸을 풀로 동원하기 때문에 음독보다 훨씬 큰 뇌에 대한 자극이 되고 강한 기억이 되는 것입니다. 소리 내고 읽을 때는 가능한 한 큰 소리로 게다가 몸짓 손짓 등 몸의 움직임을 가해서 읽으면 더 효과가 나옵니다.

음독의 효과는 그것만이 아닙니다. 뇌는 내용을 재빨리 이해해 나가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정보 분석도 빨리 이뤄진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영어를 외우는 경우도 역시 목소리를 내고 발음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것은 음독과 같은 이유에 의합니다. 더 하나 영어를 소리 내고 읽으면 머릿속에서 한국어를 번역해서 이해하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직접 영어로부터 이해해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외국어 실력의 향상에 빠뜨릴 수 없습니다.

다만 음독에도 결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읽는데 시간이 걸려서 정보를 얻는 것이 늦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스피드가 요구된다면 음독, 내용을 확실히 분석한다면 음독으로 구별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3. 음독의 포인트

 

음독의 포인트를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습니다

음독은 뇌를 상당히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매일 10분간 집중해서 읽으면 충분합니다.

가능한 빠른 속도로 계속해서 읽어 나갑시다. 음독속도가 빠를수록 뇌도 보다 활발하게 작동합니다.

목소리는 커도 좋고 작아도 좋습니다. 다만 반드시 소리로 내서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은 힘우선 2개월간을 목표로 매일 음독을 해 봅시다.

음독에 의해 전두전영역이 훈련됩니다.

 

 

 

4. 초등학생의 기억력이 업

 

연구에 의하면 초등학생 10명에 준비한 단어를 1분간으로 몇 개 외울 수 있는가 검사했더니 평균해서 8.3단어 외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2분간 음독 트레이닝시킨 후에 시험을 해보니 평균해서 10.1 단어를 외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음독에 인하여 뇌의 기억에 관한 전두전영역의 워밍업이 실시된 셈이며, 평상시 이상의 힘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5. 어른의 기억력도 10살 젊어졌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건강한 평균 48세의 어른 9명에게 1-2분으로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매일 소리를 내서 읽게 하여 1개월간 계속시켰더니 트레이닝 후에는 히라가나 단어 기억 테스트를 실시했더니 트레이닝 전에는 평균 10개밖에 외울 수 없었던 것이 트레이닝 후에는 평균 14개 외울 수 있게 되어 약 1.4배 기억력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트레이닝을 하고 있지 않은 39세의 평균이 12개이기 때문에 본인들보다 약 10세 젊은 사람보다 기억력이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6. 아침에 신문을 음독하는 것이 최고

 

연구에 의하면 음독 트레이닝을 한다면 아침의 [신문]의 최고 교재라고 합니다. 목소리를 내서 읽기만 하면 어떤 문장이라도 기본적 효과는 나옵니다. 그러나 어른이 무리 없이 계속할 수 있고, 보다 효과를 겨냥하려면 신문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1) 계속해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미 신문을 매일 읽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면 그것을 소리 내고 읽는 것만은로 계속해서 하기 쉽다.

2) 뇌는 새로운 자극을 좋아하는데 매일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 주는 신문은 대단히 좋다

3) 뇌는 남과 대화를 할 때에도 아주 활성화되는데 신문은 대화의 좋은 화재를 제공해 줍니다. 특히 음독하고 있으면 기억이 잘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화도 늘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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