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펀펀브레인 지식인101

간단한 두뇌 상식-뇌를 활성화시키는 방법. 간단한 두뇌 상식-뇌를 활성화시키는 방법. 1. 뇌를 활성화 뇌는 신체의 가장 중요한 기관 중 하나로 생각하고, 기억하고, 감정을 느끼는 역할을 합니다. 뇌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노화하지만, 적절한 운동과 활동을 통해 뇌를 활성화시키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뇌를 활성화 시키는 방법 -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 체스, 퍼즐, 말 풀이 등 두뇌 활동을 하는 게임을 합니다. -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합니다. -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세요. - 충분한 수면을 취합니다. - 스트레스를 관리합니다. - 건강한 식단을 섭취합니다. - 금연하고, 음주를 줄입니다. 3. 뇌를 활성화시키는 운동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 2023. 10. 26.
수나 순서를 생각하면 뇌가 개발된다. 수나 순서를 생각하면 뇌가 개발된다. 1. 걸어가면서 수를 세어나갑니다. 이것은 운동의 효과와 함께 수를 세는 것으로 전두전영역을 중심으로 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수를 세면 좌우의 뇌에서 전두전영역이 활발하게 일하게 됩니다. 이것은 말로 소리 내지 않고 뇌 속에서 세어나가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머릿속에서 1부터 10까지 수를 세어나가는 것만으로도 좌우뇌의 전두전영역의 여러 곳이 활성화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단위를 올려서 101에서 110까지으 수를 세어나가는 것으로는 더욱더 뇌가 활성화한다고 합니다. 또 전두전영역 외에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베르니케중추나 물건을 볼 때 일하는 시각영역, 여러 것의 형태나 이름이 보관되어 있는 하측두회, 말을 만들어 내는 브로커영역,.. 2023. 10. 25.
말을 만들면 뇌의 전두엽이 개발된다. 말을 만들면 뇌의 전두엽이 개발된다. 1. 말이 전두엽을 크게 발전시켰습니다. 약 13만 년 전, 원숭이로부터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태어난 고인류, Neanderthal 인의 이마는 아직 그만큼 크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이 약 3만 년 전의 cro-magnon 인이 되니 한층 이마가 커졌습니다. 양자의 뇌 전체의 크기는 큰 차이 없습니다만, 전두엽은 cro-magnon 인 쪽이 훨씬 큽니다. cro-magnon 인은 추상적인 언어로서의 기능을 가진 그림 등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언어를 구사하기 시작한 것이 고인류와 인간의 분기점이 되었다, 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놀이 감각으로 차례차례로 말을 만들어 나갑니다.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 사람이.. 2023. 10. 25.
전두전영역을 훈련하는 8개 키워드. 전두전영역을 훈련하는 8개 키워드. 1. 전두전영역을 단련하면 머리는 좋아집니다. 전두엽의 영역 중 대부분은 전두전영역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영역은 정보가 먼저 들어와, 그 가치를 판단하여 통합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해 운동영역에 명령을 내리는 곳입니다. 전두전영역은 쥐나 고양이에는 거의 없고, 인간과 가장 가까운 침팬지도 대뇌에서 차지하는 전두전영역의 비율은 간신히 7~10% 정도 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대뇌의 30%를 전두전영역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두전영역은 인간 이외의 동물에서는 거의 발달하고 있지 않고, 인간이 되어 비약적으로 발달한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고 있는 정보이며, 뇌 속의 뇌 라고 불려도 되는 기능을 합니다. 또한 지식은 뇌의 여러 장소에 저장됩니다만, 그.. 2023. 10. 25.
생활 활성화를 통한 두뇌개발. 생활 활성화를 통한 두뇌개발. 1. 뇌신경 세포 뉴런의 네트워크 우리의 뇌는 세포의 네트워크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로 말하면 뇌안의 세포끼리 연결되어 정보가 흐르고 있다는 것이 뇌를 사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한 세포끼리 연결되어 퍼진 상태, 그것이 네트워크입니다. 그리고 머리를 사용하는 것이 네트워크를 사용하게 되고,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뇌의 기능이 좋아집니다. 그 반대로, 머리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면 그 연결이 나빠져, 뇌의 기능은 자꾸자꾸 쇠약해져 버립니다. 즉, 뇌가 쇠약해진다는 것은 네트워크의 연결이 나빠진 상태를 말합니다. 2. 인간의 뇌신경 세포 수 인간의 뇌신경세포의 수는 1000억개, 그 중에서 대뇌신피질의 신경세포는 140억 개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뇌의 .. 2023. 10. 24.
뇌활성을 위해 IT의존 생활에서 잠시 벗어난다. 뇌활성을 위해 IT의존 생활에서 잠시 벗어난다. 1. 문명발전의 함정 문명의 진보는 인간을 고생에서 해방시켜 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전제품은 가능한 한 몸을 쓰지 않아도 가사를 할 수 있게 해 주었고, 자동차는 빠르게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문명의 진보는 몸을 쓰지 않아도 되게 만들었고, 마찬가지로 IT도 뇌의 부담을 줄여주게 됐습니다. 그 결과 우리의 체력은 저하되었고, 마찬가지로 뇌능력도 저하된 것 같습니다. 체력은 그렇다고 인정돼도 정보를 많이 접하게 된 뇌는 저하되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쉬울 것입니다. 그러나 TV이나 IT기기는 전두전영역을 흐르는 혈류량을 줄이고 또한 뇌 전체보다 시각정보 등의 일부 영역만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IT기기는 뇌를 쉬게 하는 방향으로 발전되었던 .. 2023. 10. 24.
전자파는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전자파는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1. 전자파란? 전자파란 전기의 사용으로 발생하는 에너지의 형태로써 전계와 자계의 합성파입니다. 전자파는 우리 주변에 사용중인 전기기계나 기구로부터 방출되는데, 전기장파는 전기의 힘이 수직으로 미치는 공간을 말하며 자기장파는 자기의 힘이 수평으로 미치는 공간을 말합니다. 전자파는 주파수(1초에 진동하는 횟수, HZ로 표시)에 따라 가정용 전원주파수 60HZ, 극저주파(0~1KHZ), 저주파(1K~500KHZ), 통신주파수(500KHZ~300MHZ), 마이크로웨이브(300MHZ~300GHZ)로 분류됩니다.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감마선 순으로 주파수가 높아지고 이중 극저주파와 저주파는 전계와 자계가 발생되어 인체가 장시간 노출되면 체온변화와 생체리듬이 깨져 .. 2023. 10. 24.
음악과 뇌. 음악과 뇌. 1. 디지털 음악의 등장 배경 1979년에 SONY는 워크멘이라는 제품을 판매하면서 음악의 휴대성이 확장되었고, 1982년에는 SONY나 PHILIPS 등의 기술개발에 의해 0과 1의 2진법으로 기록하는 디지털 음악을 재생하는 CD(COMPACT DISK)플레이어가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디지털 음악은 급속도로 발전해 왔습니다. CD는 그 초기개발과정에서 직경 12CM의 디스크 안에 클래식 음악이 대부분 75분 이내(클래식 음악의 95%, 베토벤의 제 9 악장이 75분)로 그것을 수록할 수 있도록 인간의 귀로는 알아들을 수 없다고 하는 20HZ이하와 20KHZ이상의 소리는 컷되게 되었습니다. 2. CD와 레코드 이제는 흔히 볼 수 없는 레코드입니다만, 성능이 좋은 레코드 플레이어로는 .. 2023. 10. 23.
비주얼 세대의 뇌. 비주얼 세대의 뇌. 1. 만화와 뇌 만화를 읽고 있을 때의 뇌의 기능을 조사해 보면, 거의 전두전영역이 활동하고 있지 않으며 그 뿐만 아니라 우뇌의 전두전영역의 활동이 둔해지고 있는 케이스도 있다고 합니다. 소설 등을 읽고 있을 때는 좌우의 전두전영역, 측두엽, 후두엽, 두정엽, 등 많은 영역이 활성화 됩니다만, 그것과는 확실히 대조적입니다. 스토리를 쫓는 다고 하는 부분에서는 공통됩니다만,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비주얼 이미지가 그대로 뇌에 ITPUT 되기 때문에 상상하거나 창조한다고 하는 행위가 필요 없어지기 때문이라고도 생각됩니다. 2. 음성과 영상의 관계 소설과 만화에 대한 뇌의 활동 관계는 음성과 영상의 관계 속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공포영화를 소재로 한 실험입니다만, 영상을 없애고.. 2023. 10. 23.
게임 뇌. 게임 뇌. 1. 게임과 뇌의 관계 몇 년 전 일본에서 게임뇌라는 말이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게임을 하루에 3시간 이상 계속하고 있으면 뇌파에서 나오는 신호가 정상상태에서 바뀌어, 이윽고는 치매 상태의 뇌와 같이 되어 버린다, 고 하는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게임뇌의 공포를 주장한 교수에 의하면, 게임중의 사람의 뇌를 측정해 보면 많은 경우 전두전영역이 별로 움직이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뇌파에는 쎄타파, 알파파, 베타파 등이 있습니다만, PC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의 뇌파를 측정했더니 베타파의 현저한 감소가 보였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말하면 치매환자의 뇌파도 베타파가 나오는 정도 적은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보통은 게임을 그만두면 뇌파는 원래 상태로 돌아갑니다만, 하루에 몇시간이나 게임을 .. 2023. 10. 23.
디지털 사회와 두뇌개발, 뇌에 좋지 않은 생활 디지털 사회와 두뇌개발 - 뇌에 좋지 않은 생활 요즘 사람들은 TV를 보기 시작하면 2시간이든 3시간이든 장시간 계속 보게 됩니다. TV는 아무리 긴 시간 봐도 피곤해지지 않습니다. 눈은 피곤해질지도 모릅니다만 뇌는 피곤해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뇌가 움직이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책을 읽으면 어떨까요? 1시간도 안되서 피곤함을 느낄 것입니다. 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그것은 읽는 것이 뇌를 많이 움직이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TV를 시청하고 있을 때는 뇌가 별로 활성화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TV뿐만 아니라 인터넷이나 PC등으로 게임을 하고 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전두전영역은 거의 활성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장시간 TV를 시청하고 있어도 별로 피로를 느.. 2023. 10. 23.
평형감각을 이용한 두뇌개발. 평형감각을 이용한 두뇌개발. 1.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구조.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는 시각이나 체질 감각 등도 관계되어 있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이 [평형감각]입니다. 이 평형감각을 감지하는 것은 귀의 내이에 있는 전정과 삼반규관입니다. 주로 전정은 몸의 기울기를, 삼반규관은 몸의 회전방향을 감지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전정에는 난형낭과 구형낭이라고 하는 주머니 모양의 기관이 있어, 몸의 기울기를 감지하는 이석이 붙어 있습니다. 삼반규관은 개의 반원형의 관이 짜 합쳐진 기관으로 각각 전후의 회전, 좌우의 회전, 횡방향의 회전을 감지하고 그 정보는 대뇌의 체질감각영역에 보내져 통합됩니다. 또 2개의 기관의 정보는 소뇌에도 보내집니다. 소뇌에서는 이러한 정보를 토대로 재빠르게 안구의 위치를 컨트롤 하.. 2023. 10. 22.
촉각를 이용한 두뇌개발. 촉각를 이용한 두뇌개발. 1. 피부 밑에 있는 5개의 감각기가 촉각정보를 뇌에 전달합니다. 피부의 진피에는 온각, 냉각 외에도 아픔을 느끼는 통각, 압력을 느끼는 압각, 접한 것을 느끼는 촉각의 5개의 감각을 감지하는 복수의 수용기(감각기관)가 있습니다. 그리고 피부 표면에 있는 감각점(촉점)이 각 감각 수용기가 있는 곳에 대응해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온각은 40℃정도로 가장 뜨거움을 느끼고, 냉각은 25℃ 정도로 가장 차가움을 느낍니다. 다만 10℃이하나 45℃이상이 되면 피부나 점막 등이 다치는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온각이나 냉각이 아니고 통각에 의해 [아프다]고 하는 감각이 생겨 그 자극에 대해서 반사적으로 피하려고 하는 방어 반응이 일어납니다. 2. 두뇌개발(1) : 피부 감각을 체크합니다. 먼저 .. 2023. 10. 22.
미각정보를 이용한 두뇌개발. 미각정보를 이용한 두뇌개발. 1. 음식의 맛은 혀의 표면에 분포하고 있는 미뢰가 감지합니다만, 그 정보가 대뇌의 미각영역에 보내져 비로소 맛을 느낍니다. 입에 들어간 음식은 타액으로 녹여져 미뢰라는 혀의 표면의 감각기관 안에 있는 미세포가 맛의 정보를 파악해, 전기신호로 바꿉니다. 전기신호는 미각신경을 전해져, 연수, 교, 시상을 경유해 대뇌피질의 미각영역에 보내져 비로소 미각으로서 판단됩니다. 미각영역에서는 보내진 맛의 정보를 과거의 기억이나 경험과도 조합해서 그 맛이 어떤 것인지를 인식합니다. 2. 미각의 5가지 미뢰의 미세포가 감지하는 미각의 기본 미각은 단맛, 짠맛, 쓴맛, 신맛, 매운 맛의 5가지입니다. 그러나 실제는 그 밖에도 매운 맛이나 삽매 등이 있어, 음식물의 맛은 이것들이 복합되어서 생.. 2023. 10. 21.
후각정보를 이용한 두뇌개발. 후각정보를 이용한 두뇌개발. 1. 코로 들어간 냄새의 분자를 후세포가 감지해, 대뇌의 후각들에게 전해져 냄새로 느껴집니다 우리의 주위에는 냄새 분자라고 하는 휘발성의 화학물질이 떠돌고 있습니다. 코로 공기를 들이마시면 냄새 분자는 코안의 후점막에 있는 후세포에 접촉해 감지됩니다. 그 정보는 대뇌 저부의 후구를 지나 대뇌의 후각영역에 보내져 비로소 냄새로서 느껴집니다. 2. 비강육의 후점막에 있는 후세포의 기능에 의해 여러 냄새의 차이를 구별합니다. 인간의 후각의 감도는 미각의 1만 배라고 합니다. 수천부터 1만 가지의 냄새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만, 후세포의 종류는 500~1000 종류 밖에 없고, 냄새의 특징에 따라서 여러 종류의 후세포의 편성을 바꾸는 것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냄새 속에 .. 2023. 10.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