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03 후각정보를 이용한 두뇌개발. 후각정보를 이용한 두뇌개발. 1. 코로 들어간 냄새의 분자를 후세포가 감지해, 대뇌의 후각들에게 전해져 냄새로 느껴집니다 우리의 주위에는 냄새 분자라고 하는 휘발성의 화학물질이 떠돌고 있습니다. 코로 공기를 들이마시면 냄새 분자는 코안의 후점막에 있는 후세포에 접촉해 감지됩니다. 그 정보는 대뇌 저부의 후구를 지나 대뇌의 후각영역에 보내져 비로소 냄새로서 느껴집니다. 2. 비강육의 후점막에 있는 후세포의 기능에 의해 여러 냄새의 차이를 구별합니다. 인간의 후각의 감도는 미각의 1만 배라고 합니다. 수천부터 1만 가지의 냄새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만, 후세포의 종류는 500~1000 종류 밖에 없고, 냄새의 특징에 따라서 여러 종류의 후세포의 편성을 바꾸는 것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냄새 속에 .. 2023. 10. 21. 청각정보를 이용한 두뇌개발. 청각정보를 이용한 두뇌개발. 1. 귀로부터 들어온 청각정보는 대뇌의 청각영역에 전해져서 청음으로서 인식됩니다. 소리의 기본은 공기의 진동입니다. 귀로부터 들어온 공기진동은 고막을 진동시켜 이소골-달팽이를 거쳐 전기신호로 변환됩니다. 그리고 정보는 연수 ~ 시상을 다녀 대뇌의 청각들에 전달되어 여기서 소리로서 인식되게 됩니다. 소리가 말의 경우는 더나가서 청각영역으로부터 언어영역으로 정보는 보내집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소리를 무의식중에 듣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거리를 걷고 있으면 사람의 이야기 소리나 걷는 소리, 차의 엔진 소리, 신호등 멜로디 등 현대인은 확실히 소리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청각 경로 : 외이도 ->고막 -> 이소골 ->삼반규관->와우(달팽이관)->청신경.. 2023. 10. 21. 시각정보를 이용한 두뇌개발. 시각정보를 이용한 두뇌개발. 1. 눈으로부터 들어온 정보는 대뇌의 시각영역에서 색, 형태, 움직임 등의 요소로 나눠져 처리됩니다 오감 중에서도 시각은 가장 발달한 감각입니다. 미각이 민감한 사람도 있으며 후각이 뛰어난 사람도 있듯이 감각의 날카로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러나 눈이 보이는 사람이면 외부로부터의 정보의 80-90%는 시각으로부터 얻고 있다고 말해집니다. 2. 색을 식별하는 구조 뇌는 물건의 형태나 크기뿐만이 아니라, 색이나 명암도 식별합니다. 망막 내에 있는 시세포에는 막대 모양의 [간체세포]와 추모양의 [추체세포] 의 2종류가 존재합니다. 어느 쪽이나 망막에 비친 정보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책임을 다하지만 각각 기능이 차이가 납니다. 우선 간체세포는 빛을 감지해 명암의 차이를 확실히 파악.. 2023. 10. 20. 오감자극이 뇌를 활성화시킨다. 오감자극이 뇌를 활성화시킨다. 1. 캠프에서의 식사는 왜 맛있는 것인지? 2개의 장면을 상상해 보겠습니다. 하나는 여름 캠프 등에 가서 자연 속에서 가족이나 동료와 와글와글 떠들면서 식사의 준비를 하고 있는 장면, 주위에는 매미의 울음소리와 강의 시냇물소리가 울리고 있습니다. 앞의 강에서 낚시한 생선을 구웠더니 연기가 나와 눈을 자극해서 눈물도 나오고 합니다. 멀리 가고 있던 동료가 [좋은 냄새가 난다!]고 큰 소리를 내면서 돌아온다. 손에는 근처의 농가로부터 나눠 받은 막 따낸 토마토나 오이가 많이 있습니다. 차갑고 깨끗한 강의 물로 야채와 과일을 차게 합니다…. 모두 맛있게 느끼지 않습니까? 또 하나는 좁은 방 안 한명의 아이가 TV 브라운관에 비치는 게임 화면을 응시한 채로 편의점에서 사온 햄버거를.. 2023. 10. 20. 감각훈련에 의한 두뇌개발. 감각훈련에 의한 두뇌개발. 1. 뇌는 트레이닝할수록 활성화 뇌는 단련하는 것으로 활성화됩니다. 뇌를 보다 효율적으로 일하게 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의 [트레이닝]이 중요하게 됩니다. 트레이닝이라고 해도 근육을 단련하는 것과는 달리, 뇌의 경우는 눈이나 귀나 피부 등을 통해서 [자극을 input 하는 것]이 활성화로 이어집니다. 2. 뇌를 자극하는 감각 현대인은 오감이 약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미각, 현대인은 좋은 향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무취경향이 강하고, 나쁜 냄새를 극도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람의 후각자극에는 연한 냄새도 진한 냄새도, 그리고 좋은 냄새도 나쁜 냄새도 구별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미각에서는 어린이들이나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식사도 진한 맛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2023. 10. 20. 간단한 계산으로 뇌를 활성화시킨다. 간단한 계산으로 뇌를 활성화시킨다. 1. 간단한 계산을 가능한 빨리 실시하는 것이 뇌를 활성화시킵니다. 뇌를 활성화시키는 트레이닝으로서 음독과 함께 권하는 것이 [계산]입니다. 그러나 계산이라고는 말해도 난해한 수식을 풀 필요는 없고 어린이용의 계산 문제집으로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간단한 계산을 가능한 한 빠르게 푸는 것이고 그것을 매일 계속해 행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어려운 계산을 차분히 생각하면서 푸는 편이 뇌는 활성화 할 것같이 생각됩니다만 난해한 문제를 풀고 있을 때에는 좌뇌의 전두전영역의 한정된 부분만이 활동하고 우뇌는 거의 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간단한 문제를 천천히 풀고 있을 때도 활성화 하는 부분은 적고 왠지 간단한 계산문제를 가능한 한 빠르게 풀려고 했을 경.. 2023. 10. 19. 음독으로 뇌를 활성화시킨다. 음독으로 뇌를 활성화시킨다. 1. 음독은 뇌를 활성화 시킵니다. 뇌의 쇠약을 방지하는 트레이닝 방법으로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Nintendo DS등의 두뇌게임으로 유명한 학습요법입니다. 이것은 간단한 계산이나 음독을 하면 뇌가 활성화한다고 하는 사실에 주목한 것으로 부담없이 실천할 수 있으며, 노후의 인지증을 불안하게 느끼고 있는 중년, 노년의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선은 음독의 효능으로부터 구체적이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소리를 내고 문자를 읽는 것을 음독 의미를 이해하면서 문자를 눈으로 쫓는 것을 묵독이라고 부릅니다만, 이 2개를 하고 있을 때의 뇌활동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음독하고 있을 때의 뇌 쪽이 활성화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이유는 묵독은 뇌에 대한 INPUT뿐이지만 음독은 .. 2023. 10. 19. 뇌를 활성화시키는 손가락 체조. 뇌를 활성화시키는 손가락 체조. 1. 목적을 가지고 손가락 끝을 움직이면 뇌는 활발해집니다. 옛부터 재봉이나 악기 연주 등, 손가락 끝을 움직이는 일이나 취미를 계속하면 나이를 먹어도 치매에 걸리지 않다고들 말해져 왔습니다. 실제로 손가락 끝을 움직이고 있을 때의 뇌의 기능을 관찰해 보면, 직접 동작의 명령을 근육에 보내는 [운동영역] 그 운동영역에 손가락을 움직이는 차례나 들어가는 힘의 가감이라고 하는 섬세한 명령을 내리는 [운동보조 영역]등, 뇌의 매우 일부분만이 일하고 있고 그다지 뇌가 활성화되고 있는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 즉, 목적도 없이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을 때는 뇌는 그다지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목적을 가져 손가락을 움직였을 경우 전두연합영역은 좌뇌와 .. 2023. 10. 19. 뇌를 활성화시키는 스트레칭. 뇌를 활성화시키는 스트레칭. 1. 몸이 유연한 사람은 머리도 유연합니다. 몸의 여기 저기 근육을 펴는 스트레칭은 스포츠하기 전의 준비 운동 뿐만이 아니라 몸이나 마음의 건강 만들기에도 연결된다고 합니다. 근육에는 몸의 여러 부분을 움직이거나 열을 내어 적당한 체온을 유지하거나 하는 것 외에, 혈액을 순환시키는 펌프의 역할이 있습니다. 근육이 긴장해 딱딱해지면 호스의 일부를 집어 짠 것처럼, 근육안의 혈관이 압박받아 혈액순환이 나빠집니다. 그 결과 산소나 영양분이 체내에 널리 운반되지 못하고 노폐물도 막혀 이윽고 어깨 결림이나 다리의 부어오름, 피로감등으로써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밸런스도 무너져 초조해지거나 혈압이 높아져 심장에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 2023. 10. 18. 머리,두뇌를 좋게 하는 조깅. 머리,두뇌를 좋게 하는 조깅. 1. 더욱더 효과를 높이는 조깅 방법 인간과 다른 동물과의 걷는 방법의 차이를 알아보면, 개나 고양이는 발가락 밑 부분만을 땅에 닿게 해서 걷는데 비해서 인간은 발꿈치를 대고 나서 발가락 밑 부분으로 땅을 차듯이 해서 걷고 있습니다. 이것은 상지를 쓰지 않고서는 두다리 보행은 불안정하게 되기 때문에 발바닥 전체를 대고 확실하게 걷도록 진화한 것입니다. 인간의 종아리에는 뼈의 앞부분에도 뒤 부분에도 근육이 있는데 발꿈치를 대고 걸을 때는 이 양쪽의 근육이 동시에 수축합니다. 이 앞뒤의 근육을 동시에 수축하는 것이 다른 동물에는 볼 수 없는 인간만의 독특한 걷기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다리 보행을 함으로써 인간의 뇌가 발달했던 것이니까 인간의 특징인 이 두개의 .. 2023. 10. 18. 머리,두뇌를 좋게 하는 워킹. 머리(두뇌)를 좋게 하는 워킹. 1. 워킹만 해도 뇌는 10% 활발하게 됩니다. 고대 그리스의 의사 Hippocrates는 걷는 것으로 머리가 가벼워진다 고 말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적당히 운동하는 것은 뇌의 활성화에 매우 큰 효고용을 가져옵니다. 걷는 것의 효용을 대뇌 생리학의 관점으로부터 설명합시다. 근육 속에 “줄기 방추”로 불리는 지각 신경의 말단이 있습니다. 근육이 긴장하면 여기가 자극되어 이 자극이 뇌에 보내져, 뇌가 활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걷고 있을 때는 자고 있을 때보다 뇌세포의 기능이 10퍼센트나 활발하게 되어 있다] 고 말하는 학자도 있을 정도입니다. 인간은 약 400만년 전에 2개 다리로 일어서 걷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직립 두 다리 보행을 하게 되고 나서 약 200만년의 사이.. 2023. 10. 18. 깊은 호흡을 하면 뇌가 활성화된다. 깊은 호흡을 하면 뇌가 활성화된다. 1. 최대 산소섭취량과 뇌의 관계 앞에서 두뇌활동의 에너지원이 포도당과 산소라고 설명했습니다만, 뇌의 활성화는 호흡에 의해 섭취되는 산소의 양에 좌우되는 것이 알게 되었습니다. 뇌의 에너지원은 포도당 을 확인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일본의 교수에 의하면 뇌의 활성화에는 최대산소섭취량(VO2max)의 증가가 필수라고 합니다. 최대산소섭취량은 산소섭취량의 최대치이고 간단하게 말하면 지구력의 강도를 나타냅니다. 조깅 등에 의해 심폐기능이 단련되고 최대산소섭취량이 증가하면 전두엽의 뇌가 잘 작동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2. 최대산소섭취량을 증가시키는 방법 일반적으로 최대산소섭취량을 증가시키는 방법으로는 운동할 때의 심박수가 (220 – 연령) * 0.6 ~ 0.7 가 될.. 2023. 10. 17. 운동할수록 머리가 좋아진다. 운동할수록 머리가 좋아진다. 1. 운동할수록 머리가 좋아집니다. 운동신경의 중추는 대뇌의 전두엽에 있습니다. 운동의 명령은 거기서 나옵니다. 뇌의 혈액의 흐름을 보는 기구를 사용하면 손발을 움직이게 하라는 명령이 나오기 전에 대뇌의 운동신경의 중추부분에서는 이미 뇌의 혈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은 운동을 하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뇌도 사용하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움직이는 근육이 클수록 뇌에 대한 자극도 커집니다. 그렇다면 다리를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까 달리거나 걸어가는 것이 운동 중에서 가장 뇌를 자극하는 것이 됩니다. 최근의 연구에서는 매일 운동하고 있는 사람 쪽이 알츠하이머가 적다는 것도 알려져 있습니다. 2. 보행 시의 뇌의 활동 다음 표는 일본.. 2023. 10. 17. 운동관리에 의한 두뇌개발하기 운동관리에 의한 두뇌개발하기 1. 운동은 뇌를 활성화시킵니다. 신체와 마찬가지로 뇌는 사용하지 않으면 자꾸자꾸 쇠약해져 갑니다. 뇌를 사용하지 않는 자극이 없는 생활을 계속하면 뇌기능이 저하되고, 노망(인지증)으로 이어진다고도 생각됩니다. 근육도 매일 체육관을 다니면서 트레이닝하면 굵고 강하게 되어 갑니다만, 트레이닝을 그만두면 약해져버립니다. 뇌도 그것과 마찬가지로 건전한 뇌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평소의 트레이닝이 필요하게 됩니다. 2. 산책이나 조깅은 뇌를 활성화시킵니다. 산책이나 조깅은 뇌를 활성화시켜 줍니다. 이러한 운동을 하면 심장에서 가장 먼 곳에 있는 다리를 움직이는 것이 되어 혈액의 순환이 좋아지고 신경세포에 영양소가 충분히 전달되게 되기 때문입니다. 3. 운동과 뇌활성도 .. 2023. 10. 17. 비타민제는 식사보다 우리 몸에 효과적일까요? 비타민제는 식사보다 우리 몸에 효과적일까요?. 1. 비타민제의 영양흡수율은 식품보다 떨어집니다. 하루에 필요한 야채섭위량은 350g이지만, 현대인의 야채섭취량은 평균 290g으로 기준치보다 20%정도 적습니다. 불규칙적인 생활이나 페스트 푸드, 외식의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야채부족은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의 영양소의 부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비타민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려는 것이 유행처럼 성행하고 있습니다. 일본 국립건강영양소에 의하면 영양소를 섭취한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식사나 비타민제나 같지만, 몸에의 흡수율은 다르다고 이야기 합니다. 식사의 경우 꼭꼭 씹어서 먹기 때문에 체내에 조금씩 들어갑니다. 게다가 평균 2시간 걸쳐서 소화되고 당질이나 단백질, 비타.. 2023. 10. 16.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